광고94 PXW-FX9 광고 2020. 9. 21. PXW-Z280, PXW-Z190 광고 2020. 9. 21. PXW-Z90V, HXR-NX80 광고 2020. 9. 21. VENICE 광고 CineAlta의 최상위 기종 풀프레임 신형 36X24mm 센서를 장착한 디지털 모션 픽쳐 카메라 6K 해상도를 지원하는 기종이다. 가격도 ㅎㄷㄷ 광고의 특정한 컨셉 스토리보다 제품이미지 위주의 광고는 1차 시안에서 고민이 많이 된다. 한정된 제품 이미지로 그냥 그럴듯하게? 포인트가 없는, 그냥 멋져보이는?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야하는데,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취향에서 최종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광고를 제작하는 것은 사람을 읽고 이해하는 것인가? 2020. 9. 21. PXW-FS7M2 광고 FS7의 후속 모델 광고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Super 35 센서와 몇몇 개선된 기능으로 런칭광고를 제작하였다. 동일센서를 사용하는 모델인 FS5와 FS7의 판매에 영향을 줄 것을 고려하여 라인업 광고의 느낌으로 이미지를 구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밝은 이미지로 만들고 싶었으나 최종시안은 아래의 시안으로 확정되었다. 2020. 9. 21. PXW-Z450 광고 제한적인 제품이미지를 광고에 사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위의 시안은 단, 두 가지의 제품 측면 이미지를 다른 사진과 합성하였다. 일반적으로는 촬영을 진행하지만 제한된 비용과 이미지로 합성을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사실 이러한 작업은 매우 일반적이다. 2020. 9. 18. MCX-500 광고 1인 오퍼레이션을 위한 소형 라이브 프로듀서 광고 심플하지만 아마추어가 아니라는 컨셉과 전문적인 확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시안을 제안했으나 좀 더 평범한 컨셉을 원해서 아래의 시안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2020. 9. 18. PXW-FS7 광고 유연함은 부드러움이 아니다. 자유로움이다. SONY E마운트 시스템으로 렌즈확장성이 뛰어나고 회전식 핸드그립과 다양한 유닛과 결합이 가능한 확장성 그리고 다양한 포멧 등 여러가지 키워드를 "유연함은 자유"라는 컨셉으로 카피로 정리하고 클라이언트 쪽에서 컬러풀한 배경을 원해서 위의 배경으로 결정되었다. 고생해서 작업했던 광고중의 하나로 기억된다. 2020. 9. 18. PXW-Z150 광고 PXW-Z150 광고 저조도 환경에서도 영상의 손실이 적고 선명한 화면 연출이 가능한 캠코더가 제품의 컨셉이었고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카피는 Ready to wow 였다. 어둠속에서도 원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다는 컨셉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컨셉 시안이 나왔으나 결국 실제 PXW-Z150 으로 촬영한 장노출 영상을 캡쳐한 시안으로 결정되었다. 매우 안타까웠지만,... 현실은 언제나 받아들여야 한다. 생존을 위해... "한국에서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몫이 아니다. 그저 클라이언트의 도구일 뿐이다." 2020. 9. 17. PXW-FS5 광고 PXW-FS5 광고시안 시장의 요구가 많았던 제품이라 런칭 광고에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있다. 주요 컨셉은 프로페셔널한 사양의 컴팩트한 핸드헬드 캠코더였다. 여러 시안이 나왔고 결국 한 손에 들어오는 프로페셔널 캠이라는 컨셉으로 최종 결정이 되었다. 아래 시안이 최종적으로 결정된 시안 2020. 9. 17. BVM-X300 광고 2020. 9. 17. SONY ODA 솔루션 라인업 광고 2020. 9. 17. 이전 1 2 3 4 ··· 8 다음